- Posted by H9

Newrock m.373 시리즈 뉴락 부츠








뉴락


newrock














작년 겨울쯤이였나보다. 사계절 없이 지금도 매우 잘 신고있는 내 전투화 뉴락뉴락의 아기자기함은 그야말로 감동이다. 투박하고 살벌한 메탈과 장식의 반전이랄까. 매장에 걸려있는 뉴락의 메탈릭 마크는 새삼스럽게도 뉴락이 얼마나 디테일한가를  느끼게 만든다.

















매년 페스티벌 덕분에 매우 지저분해졌지만 깡총깡총뛰어도, 이발 저발에 밟혀도 안전한 = 안전화. 통굽에 메탈이 무거움을 더 하지만 착화감이 좋아그런지 오히려 내가 가진 다른 로우 부츠들보다 가볍다.




뉴락




















마음 한구석, 언제나. 올웨이즈. 택배상자 열기전의 마음이면 좋으련만. 



















New Rock M.373 / Spain


newrock


뉴락














깨알같은 로고와 디테일. 가보시가 편안함에 한 몫하는 종아리중간쯤의 mid-부츠. m.373은 뉴락에서도 꽤나 대중적인 부츠이다. 중고거래에서 황금사이즈의 매물은 잘 나오지 않는편이지만 부츠종류들은 간헐적으로 발견되기도한다. 373 시리즈에는 앞코에 스틸이 들어간 steel toe모델도 있다. 


















내부는 돼지가죽, 바깥은 소가죽. 천연고무인 아웃솔과 굽, 스트랩에 장식된 메탈이 뉴락의 이미지를 활짝.




메탈릭















가장 처음 뉴락과의 만남은 구제샾이었다. 착화감도 궁금했지만 사이즈 선택에있어 알 길이 만무해 매물중 나와있는 미드부츠를 실험삼아 바로 겟 한 것인데 그때당시 구매한 36사이즈의 부츠는 내 사이즈에 맞음도 불구하고 탄성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매우 단단한 아웃솔을 가지고 있었다. 신발 무게도 상당한데 아웃솔의 루버가 나의 경보걸음을 자꾸 방해해 나의 발목이 나갈정도로 피곤해졌었다. "경보는 무리데스네." 마치 나막신을 신은듯. 정강이뼈에 장식이 꽤 답답하게 만들었다. 바둥바둥발이 부츠안에서 따로 노는 느낌을 받은 채 발바닥이 쓸리기까지 하여 그뒤로 무겁다는것 정도만 고려하고 구석에서 나올일이 없어졌지만. 사이즈는 대충 감잡았으니 매의 눈으로 과감히 해외구매를 시도해보자싶어 주문했었는데 신어보니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 놀랐다. 내가 구제샾에서 엎어온 모델은 아마도 상당히 오래전 출시된 모델로 보인다.



뉴락부츠














in the spring 2015. heen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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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인




뉴락














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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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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