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H9

DMS Dr.Martens 9788 유니크한 닥터마틴 빈티지









+ DM'S Dr.Martens 9788 











한참동안이나 칼바람에 움츠렀던 몸이 풀렸다가 비가 오고나니 다시 추워져서 그런지 자꾸 오락가락하는 날씨덕에 기분도 오락가락. 싱숭생숭하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나가고 싶어지는 하루하루인가 보다. 웹서핑중 한참 신발 구경에 포-옥 하빠졌다가 레트로스타일의 이 모델을 보고선 급 꽂혀버렸다. 먼 곳에서 날아오는 내 님의 여행길은 예상외로 몇일 안걸렸다. 주문후 결제를 바로 했는데 오늘로서 10일째이니까 지금까지한 구매대행중에 배송에서 도착까지 가장 빠르게 도착했다.
















이것이 벽돌인지, 기다리고기다리던 간식인지, 자동 감지기가 움직인다. 이는 곧 내 아들 몫.
















두근두근. 너도 기분좋을때가 있느냐며 물음을 던진 우리 프로듀서오빠에게 "택배상자 열어보기전이요."라고 말했던적이 있다. 항상 박스를 열기전의 기분이였으면 좋으련만. 지금이 바로 그 기분일때이다!
















후아 - 별 문제 없이 잘 도착했다. 독특한 앞코의 디테일이 그토록 꽂히게 만들었는데 받고보니 독특한 아웃솔도 멋지다살짝 빛이나는 유광의 독특한 색감. 그동안 봐왔던 마틴제품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물씬. 정말 유니크한 아이템이다.
















벨크로스트랩과 집엎이 모두있어 신고 벗기 편하겠다.

















닥마의 90년대를 비롯하여 빈티지 모델들 대부분에는 투박한 DM's 마크가 있는데 그런것들을 사랑하는 내게는 마치 모든게 익숙한것 처럼 모든것이 향수처럼 느껴진다. 할머니집에 있던 옛날 달력을 보는듯한_ 요즘 출시되는 모델의 깔끔한 안쪽 디자인에 비해 닥마의 로고가 마킹된 옛날식 디자인이 왜 인지 더 정감이 간다.
















독특한 아웃솔과 날 그렇게 숨죽이게 한 앞코의 스티치.
















곡선을 타고흐르는 네모스런 앞코에 살짝 들어간 스티치 포인트가 예쁘다. 에나멜의 특성상 가죽이 쉽게 까지겠지만 독특한 색깔과 유닠한 감성으로 극뽁_


















오리지날 빈티지들은 매우 클래식하면서도 디테일이나 꼼꼼한 측면에서 퀄리티가 높다. 그래서인지 많은 빈티지제품들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지 않는가 싶다.이 중독 역시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DM'S Dr.Martens 9788 / England



[Item specifics]

Brand: Dr. Martens

Color: Rust Brown

Style: Fashion - Mid-Calf

Heel Height: Low (3/4 in. to 1 1/2 in.) 

Material: Patent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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