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닥터마틴 빈티지 브라운 관리하기






공감  버튼은 개인정보가 수집 되지 않으며  로그인 사용자에게도 클릭 가능한 버튼입니다공감지수가 높을수록  많은 사람들과 정보가 공유됩니다기타 문의사항이나 질문은 댓글로 남겨주세요남겨주신 개인블로그 혹은 메일로 회신갑니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이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타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 -H9





/ olympus PEN-EE ⓒ h9






닥마 레어템들을 만나다보면 유독 브라운 빈티지가 많다. 요즘 들어 트랜디하게 리메이크 되기도하고 오랜된듯한 빈티지스타일로 출시가 되기도하며  빈티지의 본래의 투박함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빈티지샵이나 구제시장, 길거리노점에 즐비한 브라운 닥마의 행렬. 


그동안 친구를 맺은 브라운 빈티지종류도 다양한데 손에 잡히는 아이들 일부를 집합시켰다. G-POP!

브라운톤이지만 서로 다 다른 밝기. 내가 좋아하는 종류가 무광의 오일리가죽이다보니 대부분의 신발종류도 그렇다.








브라운계열의 구두는 관리 또한 쉽지 않다. 물론 더-티하게 나름 그런 멋으로 신는다 하더라도 오랫동안 신기 위해선 구매후 꾸준히 관리가 필요한데 너무 방치하고 신다보면 거뭇하게 자리잡은 때들도 좀 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관리가능한 브라운계열의 구두 약품들을 하나둘 구입하기 시작했다. 대략 관리순서는 이렇다. 


1.묻은 때를 제거하는 크리너 or 젤 

2. 컬러에 맞는 구두크림 (필요에 따라 3. 광택의 경우 보호크림) 순.


묻은때를 제거하는 크리너는 검게 때가 탄 부분에 사용하면 되는데 액체형태의 가죽크리너와 고체형태의 크리너가 있다. 액체형태의 크리너는 가죽보호제와 함께 쓰면 가죽관리가 더 오래 되고 오염방지의 코팅효과가있다.

같은 제조사에서 보호제가 함께 나오고있다. 단, 주의사항에 코팅된 제품에만 쓰길 권유하고있다. 고체형태의 가죽 신발전용 크리너는 대부분의 구두에 쓰고있는데 수성기반의 젤이라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다. 주의사항은 무엇이든 소량 테스트후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 타라고 젤크림










약품을 사용한 두 아이. 새 BOX에서 나온지 3년차. 닥터마틴 프란체스카 3홀과











비교적 앞코에 부분적으로 거뭇거뭇한 닥터마틴 빈티지 브라운 5홀.











먼저 신발에 묵은때를 크리너로 닦아준다. 처음엔 살살 닦았었는데 잘 지워지지않아서 힘있게 박.박.닦아보니 조금씩 지워졌다. 단, 하얗게 변색이 될 수있어 적절한 힘 조절이 필요한듯싶다.










'아아 독한 냄새로오다.' 크리너로 한 두차례 닦고 잠시 말린후 구두 색상에 맞는 크림을 바른다. 











구두크림은 일반적으로 블랙, 브라운, 화이트, 무색. 액체형태와 고체형태.










하지만 브라운색상의 구두도 밝기가 제각각이라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해 약을 발라주기가 참 전체주의스러웠다. 결국 웹서치를 통해 브라운 색상안에서 밝기의 종류별로 다양한 크림들을 찾을수 있었다.



light brown - middle brown - old leather - dark brown





 








내가 사용한 슈 크림은 비즈왁스와 천연원료를 강화해 가죽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크림으로 원산지는 스페인. 방수기능과 착색효과까지 있다.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에 사용가능한 슈크림이다. 독할거라는 구두약들의 향과는 대조적으로 나름 괜찮은(?) 향이다.










슈 크리너 사용후 프란체스카에 맞는 색상의 크림을 골라서 칠해준 후이다. 처음에 비해 거뭇한때가 많이 사라졌다.












빈티지브라운 5홀의 경우는 나이가 많은 빈티지 아이템이라 특별한 관리가 더 필요했다. 무광의 가죽이지만 필요에 의해 마지막 단계에 광택 크림을 덧 발라주어도 괜찮다 싶었다. 광택 크림에는 무색을 비롯해 블랙,브라운,화이트등 기본적인 유색도 있다. 내가 빈티지 브라운에 사용한 유색크림. 짙은 색상이라 혹시 칠 한게 헛수고 되진 않을까 의심반 기대반. 영양공급 & 착색을위해 일단 칠 해보기로한다.



-펠크 슈크림










칠 후에는 색감이 짙어진다. 자연스레 건조되면서 조금씩 원래 색감으로 돌아오는데 다 마르고 나니 비교적 깨끗해졌다.












빈티지제품은 비교적 손이 많이간다. 가죽특성상 오래전부터 잡힌 주름이야 어쩔수없지만 크림 사용전에 비해 크림 사용후에야 훨씬 아름답긴하다.



- 프란체스카 3홀 (크림바르기 전 / 후)









- 빈티지 브라운 5홀 (크림바르기 전 / 후)

















어느 방송자료에선 에나멜가죽의 까진부분은 매니큐어로, 가죽구두는 그와 유사한 색상의 크레파스로 칠 해주는걸 봤는데 좋은 아이디어다. 에나멜소재에 곧 시도 하겠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려놓은 이미지들은 컨텐츠를 위한 참고용이며 판매를 위한 블로깅이 아니므로 출처를 정확히 합니다. 이 블로그 대부분의 사진들은 개인적 저작물이므로 중고판매 사이트나 타 블로그에 재업로드하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이미지 도용이 빈번하게 이뤄져 제게 꾸준한 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매너를 보여주세요! 출처를 밝히신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방문 고맙습니다 :) -H9










▼ Footfall . . .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