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nain [Stray Cat] (2021.08)



heenain (히나인) [Stray Cat]

Released: August, 2021



Album: Stray Cat


Track 1. 길고양이 

Produced by 히나인

All Vocals & Arranged by 히나인 

All Instruments Arranged & Programmed by 히나인

Mixed by 이준용 @Mixology Studio

Mastered by 이준용 @Mixology Studio 


Track 2. 길고양이 (Lo-Fi Remix)

Produced by 히나인

All Vocals & Arranged by 히나인 

All Instruments Arranged & Programmed by 히나인

Mixed by 한리아 @H9ARTWORK

Mastered by 이준용 @Mixology Studio 











히나인의 [길고양이] 시작과 끝이란 삶의 경계선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다.

삶이라는 공허한 공간 내팽개쳐진 처절한 날들을 연명하듯 이어가는 어쩌면 .

우린  홀로 없는 나약한 존재임에도 살아내려 발버둥 치며 끝내 황무지에 꽃을 피워낸다.

기다림은 끝나지 않을 설렘이자 끝날 모르는 고통의 연속이며

혼란한 실체를 알지 못한다 해도 순간 자체로서 존재하기에

또한 많은 감정을 드러내는 그늘진 거울이 아닐까.

탄생이란 세상의 모든 시작점을 찍고서 다 같이 출발하지만 좋은 일도 그렇지 못한 일도 어쩔 없음에  

그저 순간이 지나가기를 막연히 기다리고 차가운 바람 지나 다시 봄이 오면 고개 들어 희망 그대를 본다.

길고양이 처럼.


빈티지한 사운드 노이즈는 위험하고도 치열한 거리 긴장감 맴도는 삶으로 다가오며 

그와 상반된 몽환적 목소리는 마치 아래 고양이처럼 나른함으로 치열한 거리 우울한 분위기를 더욱더 짙게 한다.

처절함이 다른 처절함으로 일말의 위안이 될 때

히나인은 슬픔을 이겨내려 슬픔을 만든다.

2021 위에 부기독





Long and long waiting

What have I waited for? What have I waited for to pass by me?


The street light is the only light in the darkness. 

Only the sound of rain fills this place where there is not a person. 

The smell of dirt vibrates in the M/V. 

There is her unfinished story in it. 

The techniques that Heenain drew and described by herself reflecting the repetitive life are 

parts of the monologue being tired of long waiting. 

The noise in the vintage sound becomes the life of tension in dangerous and fierce streets. 

The dreamlike voice makes the atmosphere gloomier in the fierce streets like a cat under the sun. 

Heenain produces sadness to overcome sadness when sorrow becomes comfort with another sorrow.

















▼ Record . . .